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중도상환수수료 0원, 연장 전 상환 주의점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전액 상환이든 일부 상환이든 0원입니다. 대신 연장 전에 대출금의 10% 이상을 갚지 않으면 금리가 0.2%p 오르고, 한 번 갚은 돈은 추가대출 요건을 새로 맞춰야 다시 빌릴 수 있으며, 대출 후 주택을 취득하면 전액을 상환해야 합니다.
주택도시기금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대출안내 페이지의 중도상환수수료 항목에는 “없음” 한 단어만 적혀 있습니다. 전액 상환과 일부 상환을 나누지 않았고, 상환 시점이나 금액에 따른 예외 조항도 없습니다. 성과급이나 적금 만기금으로 대출을 줄이려는 시점에 수수료 계산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문제는 수수료가 아니라 상환 시점과 금액입니다. 같은 1,000만 원을 갚더라도 연장일 전에 갚느냐 뒤에 갚느냐에 따라 다음 2년 금리가 달라지고, 내 대출이 HUG 보증인지 HF 보증인지에 따라 갚은 돈을 다시 빌릴 길이 열려 있기도 하고 막혀 있기도 합니다. 아래 내용은 주택도시기금 대출안내·기한연장·추가대출 세 페이지의 공식 문구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주의점 ①: 연장 전까지 최초 대출금(또는 직전 연장 시 잔액)의 10% 이상을 갚지 않으면 0.2%p 가산금리가 붙습니다. 1억 원 기준 1년 이자가 20만 원 늘어납니다.
• 주의점 ②·③: 추가대출은 1년 경과 + 보증금 증액일 때만 가능하고 HUG 보증서 담보 대출은 불가합니다. 주택 취득이나 기금 중복대출 위반 시에는 전액 상환이 의무입니다.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중도상환수수료 0원, 공식 문구와 상환 비용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0원이라는 근거는 주택도시기금 대출안내의 중도상환수수료 항목입니다(주택도시기금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대출안내). 시중은행 전세대출은 상품마다 중도상환수수료율과 면제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만, 이 상품은 기금 대출이라 수수료 항목 자체가 “없음”으로 공시되어 있습니다. 100만 원을 갚든 대출 전액을 갚든 수수료는 0원입니다.
“대출과 관련된 비용이 모두 0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페이지의 고객부담비용 항목에는 인지세를 고객과 은행이 50%씩 부담하고, 보증서를 담보로 취급하면 보증료를 부담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두 비용은 대출을 받을 때 생기는 비용이라 중도상환과는 별개입니다. 일찍 갚았을 때 이미 낸 보증료를 일부 돌려받을 수 있는지는 주택도시기금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보증을 받은 기관(HUG 1566-9009, HF 1688-8114)에 확인해야 합니다.
| 항목 | 공식 기준 (주택도시기금) | 상환할 때 의미 |
|---|---|---|
| 중도상환수수료 | 없음 | 전액·일부 상환 모두 0원 |
| 상환방법 | 일시상환 또는 혼합상환 | 기한연장 때 상환방법 변경 가능 |
| 인지세 | 고객·은행 각 50% 부담 | 대출 실행 시 비용, 상환과 무관 |
| 보증료 | 보증서 담보 취급 시 부담 | 환급 여부는 공식 안내에 없음 → 보증기관 확인 |
| 대출기간 | 2년 이내, 최장 10년 (HUG 보증서는 최대 2년 1개월, 최장 10년 5개월) | 연장할 때마다 10% 상환 기준 적용 |
| 대출계약 철회 | 정해진 기일 중 늦은 날부터 14일 이내 | 원금·이자·부대비용 전액 반환 시 효력 |
대출 심사 단계에서 HUG와 HF 보증이 어떻게 갈리는지, 한도 1.5억 원이 계약일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1.5억, HUG 보증 후 은행 심사 거절 사유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대출을 받은 뒤 갚는 단계만 다룹니다.
주의점 ① 연장 전 10% 미상환 시 0.2%p 가산, 이자 차이 계산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은 2년 단위로 연장하면서 최장 10년까지 쓰는 구조입니다. 기한연장 안내의 유의사항에는 “최초 취급된 대출금 또는 직전 연장 시 잔액의 10% 이상 상환 또는 0.2% 가산금리를 적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주택도시기금 기한연장 안내). 같은 문구 안에 분할상환으로 이미 10% 이상을 갚았다면 가산금리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단서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도상환수수료 0원이 실제로 쓸모가 생깁니다. 연장일 직전에 한 번에 10%를 마련하지 않아도, 2년 동안 여러 번 나눠 갚아 10%를 채우면 됩니다. 몇 번을 나눠 갚든 수수료는 붙지 않습니다.
아래 표는 부부합산 연소득 2천만 원 초과 4천만 원 이하 구간의 기본금리 연 2.5%를 기준으로, 연장 시점에 10%를 갚지 않은 경우와 갚은 경우의 1년 이자를 단순 계산한 결과입니다. 우대금리, 소득 재판정에 따른 금리 변동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대출금 | 10% 상환액 | 미상환 (연 2.7%) | 10% 상환 후 (연 2.5%) | 1년 이자 차이 |
|---|---|---|---|---|
| 5,000만 원 | 500만 원 | 135만 원 | 112만 5천 원 | 22만 5천 원 |
| 1억 원 | 1,000만 원 | 270만 원 | 225만 원 | 45만 원 |
| 1억 5,000만 원 | 1,500만 원 | 405만 원 | 337만 5천 원 | 67만 5천 원 |
1억 원 대출을 기준으로 차이 45만 원을 나눠 보면, 1,000만 원을 갚아서 줄어든 이자가 25만 원(1,000만 원 × 2.5%), 0.2%p 가산을 피해서 줄어든 이자가 20만 원(1억 원 × 0.2%)입니다. 가산금리만 따로 보면 1억 원 기준 1년 20만 원, 연장 기간 2년이면 40만 원입니다. 월 이자로 바꾸면 미상환 시 월 22만 5천 원, 10% 상환 후 월 18만 7,500원으로 매달 3만 7,500원 차이가 납니다.
연장 때 금리가 오르는 조건은 10% 미상환만이 아닙니다. 기한연장 안내에는 연장할 때마다 새 임차보증금과 소득을 기준으로 금리를 다시 판정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소득 기준을 넘으면 해당 보증금 구간 최고금리에 0.3%p를 더합니다. 미혼으로 대출을 받은 뒤 결혼해서 본인 소득은 기준 이하인데 부부합산 소득이 기준을 넘으면 최고금리에 0.15%p를 더합니다. 갱신 임대차계약기간이나 대출기간이 1년(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은 1년 1개월) 이하이면 0.1%p가 가산됩니다.
주의점 ②·③ 갚은 돈은 다시 빌리기 어렵고, 전액 상환이 의무인 경우가 있다
주의점 ② 일부 상환한 돈은 추가대출 요건을 다시 맞춰야 한다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은 마이너스통장처럼 갚았다가 필요할 때 다시 꺼내 쓰는 구조가 아닙니다. 한 번 갚은 금액을 다시 빌리려면 추가대출 요건을 새로 충족해야 합니다(주택도시기금 추가대출 안내). 추가대출 안내에 적힌 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추가대출 공식 기준 |
|---|---|
| 기간 요건 | 직전 대출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이상 경과 (공공임대주택은 전입일 기준 3개월 거주 + 직전 대출일로부터 3개월 경과) |
| 증액 요건 | 임차보증금 증액 (새 임차목적물로 이전하는 경우 포함) |
| 한도 | 증액금액 이내에서 증액 후 총 보증금의 80% 이내, 호당 1.5억 원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 1.2억 원) |
| 제한 | HUG 보증서 담보 대출은 추가대출 불가 (전체 수탁은행) |
보증금이 그대로인데 생활비나 다른 용도로 돈이 필요해졌다는 이유로는 다시 빌릴 수 없습니다. 증액 요건을 채워도 한도는 “증액금액 이내”라서,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갚은 뒤 보증금이 500만 원 오르면 다시 빌릴 수 있는 금액은 500만 원 이내입니다. 그리고 대출안내 유의사항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서를 담보로 취급된 대출은 전체 수탁은행에서 추가대출이 불가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으로 대출을 받았다면 보증금이 올라도 이 경로가 막혀 있습니다.
일부 상환에 쓰는 돈은 연장 기간 동안 쓸 계획이 없는 돈으로 한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상금까지 넣어 대출을 줄였다가 급전이 필요해지면 기금 대출보다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을 써야 할 수 있습니다.
주의점 ③ 주택 취득·중복대출 위반 시 전액 상환, 그리고 14일 철회권
전액 상환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출안내 유의사항에는 대출 취급 후 주택 취득이 확인되면 대출금을 상환해야 하고, 기금 중복대출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도 상환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중복대출 점검 대상은 세대주와 세대원 전원, 결혼예정 배우자, 분리된 배우자와 자녀, 배우자의 직계존속과 동거세대를 구성한 경우 그 직계존속까지 포함합니다.
청약 당첨이나 주택 구입을 준비 중이라면 잔금 계획에 전세대출 상환액을 함께 넣어야 합니다. 주택 취득 후 상환 기한은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대출을 받은 수탁은행에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므로 상환 자체에 따로 드는 비용은 없습니다.
대출을 받은 직후라면 상환 대신 대출계약 철회도 가능합니다. 대출계약서류를 받은 날, 대출계약체결일, 대출실행일, 사후자산심사 부적격 확정통지일 중 가장 늦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철회할 수 있습니다. 철회 기한 안에 원금과 이자, 부대비용을 전액 반환해야 효력이 생기고, 효력이 생긴 뒤에는 철회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또 주택도시기금대출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위법계약해지권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공식 안내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1. 주택 취득: 대출 취급 후 주택 취득이 확인된 경우 대출금 상환
2. 중복대출 위반: 대출 취급 후 기금 중복대출 여부를 위반한 경우 대출금 상환
3. 연장 시 보증금 감액: 새 임차보증금이 대출금보다 적으면 새 보증금 이내로 일부 상환 처리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상환 전 확인 4단계
수수료가 없으니 상환 결정은 금액과 시점만 맞추면 됩니다. 갚기 전에 아래 순서로 확인합니다.
1단계: 다음 연장일과 10% 기준 금액 확인
수탁은행에서 다음 기한연장일과 최초 대출금(이미 연장했다면 직전 연장 시 잔액)을 확인합니다. 그 금액의 10%가 연장 전까지 채워야 할 상환액입니다. 1억 원이면 1,000만 원, 1억 5,000만 원이면 1,500만 원입니다.
2단계: 보증 종류 확인 (HUG인지 HF인지)
대출 약정서나 수탁은행 조회로 담보가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인지, HF 전세자금보증인지, 채권양도협약기관 반환채권양도인지 확인합니다. HUG 보증서 담보라면 일부 상환한 돈은 추가대출로 되돌릴 수 없으므로 상환액을 보수적으로 정합니다. HUG 보증서 대출은 새 임대차계약을 맺기 전에 해당 집이 HUG 보증서 발급 가능 물건지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3단계: 연장 시 금리 재판정 요건 점검
연장 시점의 부부합산 소득이 소득 기준(5천만 원, 해당 가구 6천만 원·신혼가구 7.5천만 원)을 넘는지, 재계약 기간이 1년 이하인지 확인합니다.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 우대금리(연 0.3%p)를 받고 있다면, 연장 시 전용 60㎡ 이하·보증금 3억 원 이하·대출금 1.2억 원 이하 요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않으면 우대금리 적용이 중단됩니다.
4단계: 수탁은행에 상환 신청
대출을 받은 수탁은행에 일부 또는 전액 상환을 신청합니다. 상환 금액 외에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청구되지 않습니다. 연장과 함께 일시상환에서 혼합상환으로 바꾸는 등 상환방법 변경도 가능합니다. 보증료 환급 여부처럼 공식 안내에 없는 사항은 상환 전에 보증기관 콜센터(HUG 1566-9009, HF 1688-8114)에 확인합니다.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자주 묻는 질문 FAQ TOP 3
네, 없습니다. 주택도시기금 대출안내의 중도상환수수료 항목은 전액·일부를 구분하지 않고 “없음”으로만 공시되어 있습니다. 연장 전 10% 기준을 채우려고 여러 번 나눠 갚아도 수수료는 붙지 않고, 분할상환으로 10% 이상을 갚았다면 연장 시 0.2%p 가산금리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주택도시기금 공식 안내에는 보증료 환급 여부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고객부담비용 항목에 “보증서 담보 취급 시 보증료”만 적혀 있습니다. 보증을 받은 기관에 직접 확인해야 하며, HUG 보증은 1566-9009, HF 보증은 1688-8114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바로는 어렵습니다. 추가대출은 직전 대출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임차보증금이 증액될 때만 가능하며, 한도도 증액금액 이내입니다. HUG 보증서를 담보로 받은 대출은 전체 수탁은행에서 추가대출이 불가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1.5억, HUG 보증 후 은행 심사 거절 사유
계약일별 한도와 HUG·HF 보증 심사 차이 정리
자세히 보기 →
함께 보면 좋은 글
전세보증보험 가입조건, 가입 거절 시 계약금 반환 특약과 확인 서류
재계약 전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조건과 필수 특약
자세히 보기 →
본 글은 공공기관 및 관계 부처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순수 정보성 콘텐츠이며, 법률·세무·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정책 개정이나 금융기관 조건에 따라 실제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